작년에는 처음으로 모든 가족들이 여행을 갔지만, 공교롭게 비가 계속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찍었던 사진들이 생각나서, 오늘 정리해 보았습니다.
회전목마
범퍼카
뒤쪽에 할머니, 부모님 모습도 보입니다.
그나마 지하에 놀이시설이 있어서 아이들은 덜 심심했죠.
잘 먹었던 기억도...
지금은 형이 된 유찬이 (뒤쪽에 무늬만 벽난로도 보입니다 ^^)
비 때문에 베란다에서 노는 아이들
현직 고등학교 교사의 화투 교실 ㅡ.ㅡ;
작년에 날씨가 아쉬워서,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같은 콘도를 신청해 두었습니다. (6월 16일)
콘도도 당첨되고 날씨도 좋아서, 모두 즐겁게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