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장흥에 다녀왔습니다.
6~7년만에 갔었는데, 오랫만이어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아트센터 안에서
지이가 좋아했던 도자기 체험
나름대로장식을 붙이고,
열심히 그림을 그려 넣습니다.
오...
작품명 '우리 가족'입니다. ^^
기념촬영 (도자기는 구워서 한달 정도 후에 집으로 보내준다고 하네요)
오랫만에 교외로 나와서 지이도 즐거워했습니다.
P.S)제가 좋아하는 사진 (너무 어른스럽게 나왔죠? ^^)
P.S 2) 장흥 들어가는 입구에 중국집 괜찮더군요. (옛날 짜장)
가격도 저렴한 탕수육+손짜장 세트 추천해드립니다~~